난중일기 (1978)
난중일기 (1978) - 전쟁 영화 125 의사록. Diary of Korean-Japanese War, Nanjung Ilgi, A War Diary. 전라좌수사 이순신은 왜침을 대비해서 거북선 제작에 열중하는데, 임진년 4월 13일 부산진,동래,양산,울진이 함락되자 출전하여 목포대전과 한산대전에서 승리를 거둔다. 임진년 다음해 공의 나이 49세가 되던 해 삼도 수군통제사가 되어 진을 한산도로 옮기고 군비확장에 혼신의 힘을 기울이나 당파분쟁과 원균의 모략으로 투옥된다. 정유년 7월 5일 왜적이 재침하자 백의종군으로 석방된 공은 동 9월 12척의 전선을 이끌고 대승리를 거두며, 임진란을 일으킨 도요도미 히데 요시가 죽자 공은 노량해전에서 최후의 일전을 벌인다. historical drama, naval warfare, japanese invasion of korea, korean navy, joseon dynasty (1392–1910), yi sun-sin, imjin war
출시 됨: Jan 21, 1978
실행 시간: 125 의사록
별: 김진규, 장동휘, 황해, 정애란, Tae Hyun-sil, 이대엽
Crew: 한갑진 (Producer), 장일호 (Director), 서정민 (Director of Photography), 나한봉 (Screenplay), 이경자 (Editor), 정민섭 (Original Music Composer)